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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 인도 ‘마하라~’와 MOU 체결

IT 자동차 등 중기 교류협력 추진 기대

인도를 방문 중인 김문수 경기지사는 28일 마하라슈트라주 뭄바이에서 빌라스라오 데시무크 주 수상을 만나 양 지방자치단체간 우호협력(MOU)을 체결했다. ▶관련기사 3면

마하라슈트라주는 자동차와 전자부품, IT, 항공 등 다양한 산업이 포진하고 있지만 외국과 MOU를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마하라슈트라 주는 인도 GDP의 13.6%, 산업생산의 25%를 차지하며, 인구 1억명에 면적은 남한 크기의 3배(30만7천762㎢)로 ‘인도 경제의 기관차’로 평가받고있다.

도는 MOU 체결을 통해 ▲첨단산업 및 연구개발 분야의 협력적 네트워크 구축 ▲한류우드와 볼리우드의 교류 ▲외자유치활동 상호 지원 ▲농기계 등 중고장비 무상지원 등 분야에서 협력을 기대했다.

특히 도는 수출증진과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확대를 위한 마하라슈트라주 경제특구(SEZ)의 실제 운영 사례를 통해 도가 추진 중인 1천60여만평 규모의 황해경제자유구역에 접목하는 방안을 찾는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중소기업 CEO 연수단 및 공무원 상호 파견, 대학생 인도 IT 기술연수 등 양 지역간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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