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앞으로 2년간 보육 정책위원으로 활동할 위원들에게 지난 29일 위촉장을 수여했다.
공개모집된 이들은 보육시설장 3명, 보육교사 2명, 보육아동 학부모 2명, 보육담당 공무원 3명과 공익 대표자로 2명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고양시 보육사업과 시립 보육시설의 설치 및 운영·위탁에 관한 사항 등 보육 전반에 걸친 심의와 자문 구실을 하게 된다.
시는 농촌지역 보육시설의 교사 대 아동비율 확대 방안 및 농촌지역의 보육시설 정원 21인 이상 39인 이하 시설장에 대한 보육교사 겸임 가능 사항 등에 대해 특례 인정 사항을 심의 의결한 후 이 시설이 특례 인정받을 수 있도록 도지사에게 승인 요청할 계획이다.
시는 그간 농촌지역 보육시설이 교통 불편 등으로 교사 수급이 어렵고 보육아동이 점차 감소하고 있음에 따라 이같은 보육시설 운영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고양=고중오기자 gjo@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