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내년부터 오는 2012년까지 800억원을 들여 상수도 공급체계를 대폭 개선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시는 노후관 개량에 484억원, 취.정수장 개량 247억원, 수질.수압.수량 등을 관리하는 블록시스템 구축에 63억원, 상수도관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4억원 등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수질검사를 대폭 강화해 기존 55개 항목에서 250개 항목으로 확대하고 수돗물 탁도를 0.07 NTU(수질기준 0.5 NTU) 수준으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평택지역 1일 수돗물 공급량은 15만t으로, 송탄·유천 정수장과 팔당 정수장에서 각각 3만t, 12만t을 공급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 추경 때 예산이 반영되면 연내에 실시설계를 끝내고 내년 초부터 공사에 착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