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100분 공청회’가 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9일 열린다.
7일 경기북부평화연대(준)는 “한미 FTA 타결이 국내 경제와 지역 경제의 현실을 볼 때 부정적인 요소가 더 많음에도 정부는 긍정적인 성과만을 홍보하고 있다”며 “한미 FTA의 실상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토론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경기북부평화연대(준) 관계자는 “한미FTA가 이대로 국회에서 비준된다면 그 파장과 피해는 국민들에게 고스란히 돌아 올 것”이라며 “한미 FTA의 문제점과 예견되는 피해상황 등을 공청회에서 집중 토론 실상을 파헤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공청회는 의료 염석호(2003년 인도주의 실천 의사협의회 대표), 교육 조완수(전교조 동두천 양주 지회장), 영상산업 이교정(한국 애니메이션 제작자 협의회 전무), 법률 김성훈(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농업 박용석(한미 FTA저지 연천군 대책위원회 대표), 환경 이현숙(파주 환경운동연합 의장), 노동 이규직(민주노총 경기북부지구협의회 부의장), 정치 김홍렬(민주노동당 양주시위원회 위원장)등 8개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 한미 FTA가 각 분야에 미치는 영향과 전망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