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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중소기업 동유럽시장 질주

시장개척단, 체코·폴란드· 터키 등 3개국 289만불 수출 가계약

화성시 시장 개척단이 열흘간의 동유럽을 방문, 무려 26건 289만불의 수출 가계약 성과를 이뤄 화제다.

화성시 시장개척단의 활약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열흘간의 동유럽 3개국 방문을 통해 상담건수 55건 711만불, 이중 수출 가계약은 무려 26건 289만불의 성과를 올린 것이다.

상담 건수는 이보다 훨씬 많은 55건 711만불 이다.

개척단은 화성시, 화성시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지역 5개 중소기업체 각 1명씩 7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14~23일 체코의 프라하, 폴란드의 바르샤바, 터키의 이스탄불등 3개국을 방문, 이같은 기염을 토했다.

이번 쾌거의 수훈갑은 화성시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

센터는 3개 대상국의 각 상공회의소 담당자들을 개척단과 직접 연결시켜 브리핑할 수 있도록 개별 상담을 지원함으로써 예상 외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던 것.

업체별 상담 실적은 가스경보기 제조업체인 (주)신우전자는 14건 318만불, 농업용 점적호수를 생산하는 남경정공 8건 61만불, 건축용 바닥재를 생산하는 (주)두일 10건 130만불, 건축용 전사지를 생산하는 (주)창호 11건 115만불, 재생 PVC를 생산하는 (주)성지 12건 87만불.

(주)창호와 (주)신우전자는 품질과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 높은 관심을 끌었고, 지난 해 11월 화성시 서남아 시장 개척단을 통해 이미 올 4월 1차 선적분 11만불의 수출을 성사시킨 (주)성지는 체코와 터키에서 재생 PVC에 대한 좋은 반응을 얻어 동유럽 진출의 높은 가능성을 보여줬다.

시 관계자는 “동유럽 시장은 경기 호황에다 이미 진출한 우리기업의 자동차, 전자제품, 핸드폰 등의 한국 상품 인지도가 높아 수출상담의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화성시 중소기업 수출지원센터와 긴밀히 협력하고 관내 기업 제품 상담 경력이 있는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접촉으로 더 많은 계약 성과를 이루어 낼 방침”이라고 성과 배경과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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