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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에 손찌검 30대 입건

수원남부경찰서는 14일 금전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 손아래 동서를 때린 혐의(상해)로 신모(30)씨에 대해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는 13일 오후 11시 40분쯤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손아래 동서인 최모(26)씨의 집에서 금전문제로 말다툼을 하다가 최씨를 때린 혐의다. 또 신씨는 말리던 처제 정모(26·여)씨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가정집 절도혐의 20대 구속

수원서부경찰서는 14일 가정집에 무단으로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박모(29)씨를 구속하고 달아난 정모(36)씨의 소재파악을 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는 12일 오전 11시쯤 수원시 세류동 최모(48·여)씨의 주택에 담을 넘어 침입해 귀금속 등 2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상습 도둑 2명 구속영장 신청

수원남부경찰서는 14일 병원 입원실에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한모(19)씨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 등은 지난 달 7일 오전 1시50분쯤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모 병원 입원실에 침입해 현금 20여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달부터 최근까지 총 5회에 걸쳐 1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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