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10시30분쯤 양주시 고읍동 A찜질방 인근에 주차돼 있던 25인승 버스에 불이나 이 버스에 타고 있던 신원미상의 30대 여성이 불에 타 숨졌다. 또 함께 버스에 타고 있던 윤모(40) 씨도 기도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버스도 모두 불탔다.
- '내신 경쟁'에 학교 떠나는 학생들…'사회성' 교육은 어디서?
- [사설] 경기도 내 공장 사고 빈발, 안전불감증 심각
- [교육현장에서] 스포츠를 통해 배우는 것
- [인터뷰] 민병덕 “경기도에서 100만 표 이상 이겨야 정권교체”
- [전창훈의 알쓸신법] 치매노인의 자기결정권과 임의후견
- 화천댐 분쟁 단초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중재 제도 마련 절실
- 15만 육박 ‘기후행동 기회소득’ 추경 불가피...수혜자 2배 늘린다
- 김동연, 道 폭염대응 점검…“도민 안전·생명 위해 최선 다하자”
- 경기도, ‘2026~2030 지방도 관리계획’ 수립 잰걸음
- 의대생학부모연합·경기도의사회, 尹 출근길 대대적 현수막 투쟁 돌입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
UPDATE: 2024년 08월 02일 09시 0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