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건조 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수리산 자락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으나 소방서와 공무원들에 발 빠른 대처로 인해 초기에 진압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오후 2시20분경 외곽순환 고속도로 군포·안양 인근 수리산 자락에서 화재가발생해 3000㎡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군포 소방서와 안양소방서 인근 소방차 30여대 소방헬기 2대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군포·안양 공무원 등도 비상 소집돼 불을 끄는데 동참했다.
산불 발생을 처음 신고를 받은 군포·안양소방서는 오후2시 22분쯤에 출동해 즉시 현장에 도착해 진화작업을 벌였으며 행정공무원, 의용소방대들도 비상소집돼 신속하게 진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