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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김만술 소위 美십자훈장 수상

6.25전쟁이 끝나고 일곱 달이 지난 1954년 오늘 국군 제1사단 김만술 소위가 미국 정부로부터 십자훈장을 받았다.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훈장수여식에서 미국 대통령을 대신해 테일러 미8군사령관이 김 소위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김 소위는 6.25전쟁이 막바지에 이른 1953년 5월 15일 소대원 35명과 함께 경기도 연천 서부전선 '베티고지'를 지키고 있었다.

이 때 김 소위는 야음을 타 인해전술로 공격해 온 중공군 2개 대대를 맞아 13시간 동안 치열한 혈전을 벌여 적군 314명을 사살하고 베티고지를 사수하는 혁혁한 전과를 세웠다.

김 소위는 1960년 대위로 예편한 뒤 대한상이군경회 이사 등으로 활동하다 1991년 5월말 세상을 떠났다.

 

영국의 성 미카엘 대성당에서 1966년 오늘,미국의 재즈피아니스트 듀크 엘링턴이 나타났다.

엘링턴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공군의 공습으로 파괴된 이 성당에서 공연을 열게 됐다. 엘링턴은 이처럼 60대가 돼서도 세계를 무대로 한 순회공연에 전력을 쏟았다.

▲ 네덜란드 철학자 스피노자 사망 (1677)

▲ 단재 신채호 타계(1936)

▲ 일본 억류 한국인 귀국(1958)

▲ 프랑스 새 프랑화 주조(1959)

▲ 흑인운동가 맬컴 엑스 피살(1965)

▲ 닉슨 미국 대통령 중국 방문(1972)

▲ 이념서적 35년 만에 시판 허용(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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