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보건소는 출산전부터 모유수유을 준비하고자 하는 임산부들과 출산후 모유수유에 어려움을 격고 있는 엄마와 아기를 대상으로 “모유수유클리닉 119”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모유수유는 이미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아기의 면역증가 및 두뇌발달을 돕는 최고의 영양원이며 모성의 산후회복 및 체중감량을 촉진하고 모유수유를 하기위한 특별한 부자재가 필요치 않아 가계경제 절감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지역사회 영유아의 건강증진 및 지역 가계경제 절감을 돕기위한 수단으로 모유수유를 장려하고 있으며 모유수유에 직접적인 도움을 주고자 “모유수유클리닉 119”를 운영했다는 것.
모유수유클리닉은 지난 2007년 6월부터 매월 2회 운영을 시작했으며 모유수유에 대한 관심이 점점 고조되면서 모유수유에 도움을 받고자 하는 엄마들의 참여가 늘어 2008년도부터는 보건행정과와 정왕보건지소에서 각2회 총 월4회로 운영횟수를 늘려 운영하고 있다.
모유수유 임산부클리닉은 기존 모유수유교육보다 직접적인 수유방법을 지도하는 과정으로 출산후 모유수유이행이 쉬워지도록 유방기저부 마사지, 올리브습포, 브러싱요법을 교육하고 임산부 유방진단을 통하여 개인별 수유패턴을 지도해 모유수유에 보다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모유수유클리닉 외에도 직장내 모유수유.유실 설치를 장려하고 모유수유장려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다양한 모유수유장려사업으로 지역 모유수유율 증가에 적극 앞장설 것”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