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소방서는 지난 9일 실시한 제18대 국회의원선거에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중증장애인, 생활보호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을 대상으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119구급대 선거도우미제도를 실시해 호평을 받았다.
119구급대 선거도우미제도는 선거 전날까지 중증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미리 소방서에서 신청을 접수하거나 선거 당일 예약자가 원하는 투표시간대에 가정을 방문해 투표소까지 이송하여 주고 투표가 끝나면 다시 집까지 무료로 이송해 주는 원스톱 119소방서비스이다.
이날 119구급차를 이용해 투표에 참여한 장덕현 할머니(79)는 “여느 때 같으면 투표에 참여하고 싶어도 다리가 아파서 엄두도 내지 못했으나 구급차를 이용해 편하게 갔다 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관내 56개 투표소에 대해 선거가 안전한 가운데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고자 소방서 전 직원은 선거일 오전 6시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화재특별경계근무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안전한 선거진행을 위해 순찰 근무조를 편성, 투표시작 30분전부터 투표함 이송완료시까지 소방순찰을 강화하고 유사시 신속 활용을 위한 소화기 비치장소 확인, 투표소 내 위험요인 사전제거 등 예방활동에 만전을 기했다”며 “개표소에서는 소방차량 근접배치와 3명의 진압요원을 배치해 만일의 사고를 대비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