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위스타트 산본마을 운영센터는 최근 아동의 부모자조집단 ‘위트맘’을 운영하기 위해 창단식을 가졌다.
17일 시에 따르면 ‘위트맘’은 위스타트 마을에서 보호를 받고 있는 아동의 부모들로 구성돼 직접 운영에 대한 의견도 내고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지역사회 빈곤가정의 긍정적인 인식확산을 위해 봉사활동 및 위스타트 사업에 대한 모니터링과 평가를 하고 부모교육, 취미활동, 자립지원서비스 등 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에도 참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04년부터 시작한 군포 위스타트 산본마을 사업은 지역의 저소득층 아동들의 빈곤 대물림을 차단하기 위해 보건, 복지, 교육분야의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며 “앞으로 이번 창단식을 계기로 대상아동 부모들이 직접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사업의 주체로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