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노인지회는 13일 노인복지회관에서 어르신 400명으로 구성된 ‘어린이지킴이’발대식을 가졌다.
군포시 노인지회는 13일 노인복지회관에서 ‘어린이지킴이’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어린이지킴이는 노인복지회관과 관내 95개 경로당 어르신 40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미 활동 중인 군포경찰서 어머니폴리스 ‘마이캅’ 900여명과 함께 학생들의 하굣길 안전을 책임진다. 어린이지킴이는 학생들의 하교가 집중되는 오후 1시30분~4시까지 학교 및 공연주변, 순번대로 조를 짜 순찰하며 귀가지도를 한다. 이성희 노인회장은 “최근 어린이 유괴사건도 일어나고 학부모들이 자녀들의 안전에 대해 걱정이 많아 어린이들을 보호하자는 뜻을 모았다”며 “이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우리 손자, 손녀들의 하굣길을 책임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