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 용호중학교가 담배연기없는 학교만들기에 나섰다.
군포시보건소는 용호중학교를 금연시범학교로 지정, 19일 전교생 1천3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금연선포식을 가졌다.
이날 교사와 학생들은 평생 금연서약서를 작성하고 학생대표인 김시우(학생회장·3년)군이 모형담배를 절단했다.
임향자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 흡연은 평생 건강을 해칠 수 있다”며 “담배없는 청정학교가 되도록 금연운동에 적극 나서줄 것”을 호소했다.
권흥섭 교사(학생부장)는 “금연을 생활화하기 위해서는 가정에서 학부모들도 수시로 학생들의 소지품을 챙겨보며 자녀의 행동에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부모들의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용호중학교는 담배, 휴대폰, 학교폭력이 없는 ‘3무학교’로 4년동안 시로부터 지정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