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열리는 국산 1군 핸디캡 경주에 포입마 강자자들이 대거 참여해 경마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마사박물관 특별전인 ‘100년을 달려온 한국의 경마’가 국회에서 개최된다. 한국마사회와 농해수위위원 김우남 의원의 공동주최로 개최되는 특별전은 내달 4~5일 이틀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1층에서 열린다.
마사박물관 특별전은 경마의 역사, 경마와 경제, 경마와 사회, 경마와 사람들을 주제로 마사회와 마필산업의 다양한 면모를 소개한다.
마사회는 이번 특별전을 통해 18대 국회의원들이 경마를 보는 시각을 새롭게 되길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