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공무원들이 전국 최초로 ‘끝전 나누기 운동’을 펼쳐 모은 돈을 미얀마 이재민 돕기에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끝전 나누기 운동’은 민간 기업에서 지속적인 자율운동으로 봉급의 끝전을 모아 불우이웃이나 장애단체 등을 돕고있는데 착안해 군포시도 뜻있는 일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봉급의 끝전 모으기 운동을 제안해 전체 공무원이 동참하게 됐다.
‘끝전 나누기 운동’은 본청과 동사무소 사업소 등에서 근무하고 있는 653명의 공무원들이 참여해 이달 봉급부터 끝전 32만8천240원을 모아 미얀마 이재민을 돕는데 써달라고 20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전 공무원들이 매달 지급받는 급여액에서 1천원 단위 이하의 금액을 나누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으로 기부한 것.
군포시 관계자는 “미얀마 이재민 돕기 운동은 앞으로 1년간 참여한 이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회 복지공동모금 회에 기탁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 등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