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1 (목)
23일 오후 4시 부평구 청천2동 대우자동차판매(주) 정문 앞에서 대우자판 노조원150여명이 사측이 노조를 탄합하기 위해 신설법인을 설립해 놓고 노조원을 신설법인으로 이직 명령을 냈다며 사측의 이직 철회를 촉구했다.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