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이달부터 사회단체 홈페이지를 통한 찾아가 전달하는 시정홍보 사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복잡하고 빠른 사회환경 변화로 시민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새로운 홍보매체 개발이 필요함에 따라 찾아가 전달하는 시정홍보사업을 실시키로 했다.
이에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의 지속적 제공으로 시민의 관심도를 확대하고, 사이버 공간을 활용,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시정홍보 정잭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단체 홈페이지를 활용, 배너를 통한 홍보방법 다양화 및 홈페이지 운영의 내실화를 꾀한다는 방침이다. 따라서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중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166개 기관에 ‘시 홈페이지 배너’를 링크해 사회단체 및 유관기관 회원 약 45만명이 시에서 시행하고 있는 주요사업 등을 사이버 공간을 통해 손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