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보개면 복평리 복평노인회(회장 신동조)는 65세이상 노인 남·여 40여명의 노인들이 회관을 이용하고 있으나 10년전 건립된 회관이 좁고 회원이 늘어남에 따라 회관앞에 8평가량의 팔각정자를 건립, 지난 7일 인근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 팔각정자는 회장 신동조씨와 총무 서원오씨, 이장 신동휘씨 등의 건의로 시가 예산 500여만원을 들여 준공, 복평리 어르신들이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쉼터로 제공했다.
안성시 보개면 복평리 복평노인회(회장 신동조)는 65세이상 노인 남·여 40여명의 노인들이 회관을 이용하고 있으나 10년전 건립된 회관이 좁고 회원이 늘어남에 따라 회관앞에 8평가량의 팔각정자를 건립, 지난 7일 인근 주민들이 모인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이 팔각정자는 회장 신동조씨와 총무 서원오씨, 이장 신동휘씨 등의 건의로 시가 예산 500여만원을 들여 준공, 복평리 어르신들이 편안히 즐길 수 있는 쉼터로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