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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시민단체 “공공기관 민간위탁 저지투쟁”

 

 

<속보>인천지역 13개 시민사회단체는 18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지역 공공기관 민간위탁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를 공식 출범시켰다.

공대위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공사·공단 및 민간위탁 반대 서명운동을 비롯해 문제점을 짚어내는 지역토론회, 집회 등 모든 방법을 동원, 기필코 민간위탁을 막아내기 위해 조직적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사회단체 및 공공기관의 반대 집회와 반대 서명 등에도 불구하고 시는 시민들의 생활에 필수적인 문화·체육시설 등 공공서비스기관 등의 공사·공단 및 민간위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공공시설의 민간위탁은 서비스 비용의 부담 및 증가, 질의 하락, 노동자 해고 및 노동조건 악화 등 폐혜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상수도, 농산물 도매시장을 비롯해 신설 예정중인 기관까지 단계적으로 민간위탁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대위는 “민간위탁 대상기관뿐 아니라 반대 주민모임 등의 민간위탁반대 집회 및 서명운동에 수천명의 시민이 동참하고 시의회마저도 관련 조례발의 요청을 거부한 실정임에도 시는 끈임 없이 민간위탁 추진을 획책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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