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아기의 피부를 건강하게 지켜주고 싶은 것은 모든 엄마들의 바람이다.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 ‘밤부베베 솜사탕 천 기저귀’를 선보였다.
까다로운 프랑스와 일본의 엄마들도 반해버린 ‘밤부베베 솜사탕 천 기저귀’는 화학적인 항균처리를 한 것이 아니라 99.9%의 탁월한 성능을 자랑하는 천연대나무 자체의 항균, 항취 작용으로 인해 삶지 않아도 안전하다.
또 농약, 화학비료는 일절 사용하지 않고 햇빛과 수분만으로 성장한 건강한 대나무로 만들어 아기 피부에 안전하고 자연과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친환경 섬유 천연 대나무 섬유는 원적외선 방사로 세균 억제와 혈액순환을 도울 뿐만 아니라 면 섬유의 135%에 해당하는 뛰어난 흡수성은 물론 통기성, 흡수성, 보온성까지 탁월하다.
좋은 재료만 고집하며 100% 국내생산이라 더욱 믿을 수 있는 밤부베베 솜사탕 천 기저귀는 사각형와 원통형 두 가지 타입으로 만나볼 수 있는데 한 겹으로 펼쳐지는 형태의 솜사탕 사각형 천 기저귀는 기저귀, 속싸개, 목욕 타올, 수유할 때 등등 쓰임새 많아서 알뜰한 엄마들의 마음에 꼭 맞는 제품이다.
‘밤부베베 솜사탕 천 기저귀’는 1세트 10장 구성으로 2세트 이상 구매 시에는 예쁜 천으로 포장 서비스까지 덤으로 누릴 수 있어 더욱 기분 좋은데 소중한 아기를 위한 엄마의 사랑으로 특별한 선물처럼 준비해봐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