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와 삼성사회봉사단이 주최하고 경기도, 수원시가 후원하는 ‘2008 희망나눔 아나바다 자선大바자회’가 6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졌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시민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바자회에서는 쌀은 물론 육류와 과일, 버섯, 고구마, 잣, 떡 등 경기지사 인증 G마크 농특산물이 시중보다 최고 60% 저렴하게 판매됐다. 바자회 수익금 일부는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와 삼성사회봉사단이 주최하고 경기도, 수원시가 후원하는 ‘2008 희망나눔 아나바다 자선大바자회’가 6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펼쳐졌다.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시민 5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날 바자회에서는 쌀은 물론 육류와 과일, 버섯, 고구마, 잣, 떡 등 경기지사 인증 G마크 농특산물이 시중보다 최고 60% 저렴하게 판매됐다. 바자회 수익금 일부는 불우이웃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