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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워너 빈자리 서머스로 채운다

11일 전자랜드 경기부터 출전

안양 KT&G가 무릎 부상을 당한 캘빈 워너를 일시 대체할 외국인 선수로 우루과이 리그에서 활약한 로버트 서머스를 영입했다고 8일 밝혔다.

미국 웨스트버지니아대 출신 서머스는 키 209.9㎝로 지금까지 KBL에서 뛴 외국인 선수 가운데 최장신이며 10일부터 팀 훈련에 합류한 뒤 11일 전자랜드와의 홈경기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워너는 지난 3일 울산 모비스전 1쿼터에서 상대 오다티 블랭슨을 블록하다 착지 과정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전치 6주의 진단을 받아 2009년 1월 중준까지 출전할 수 없으며 올시즌 14경기에 나서 평균 18.9점, 7.4리바운드를 기록, KT&G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KBL 규정상 외국인 선수가 부상을 당할 경우 구단은 부상 공시를 요청한 뒤 시즌 개막 전 열렸던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 참가했던 선수를 영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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