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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소유 토지 6% 증가

도내 지난해 208만㎡ 늘어… 교포 78% 차지

경기도내 외국인들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면적이 최근 군포시 면적(36.36㎢)을 뛰어넘는 등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 외국인 보유 토지면적은 36.79㎢로 이를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4조9322억원에 이른다. 1년 전인 2007년말보다 면적은 208만㎡(6.0%), 금액은 3300억원(7.4%)이 증가했다.

토지소유자 국적별 보유면적은 미국과 유럽지역이 각각 2684만㎡(73%), 338만㎡(9.2%)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다음은 일본 국적자가 116만㎡(3.2%), 중국 국적자가 76만㎡(2.1%)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지소유 주체별로는 교포가 2604만㎡, 합작법인 606만㎡, 순수외국법인 269만㎡, 외국인 200만㎡ 순이다. 특히 지난 1년간 늘어난 전체 외국인 토지신규 보유분 208만㎡ 중 173만㎡(77.9%)를 교포들이 차지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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