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아트센터미술관에서 ‘2009 제3회 남송국제 아트페어’가 총 2부(1부 16~21일, 2부 22~26일)로 나눠 걸쳐 개최됐다.
‘2009 제3회 남송국제 아트페어’는 2007년 부터 올해 세번째로 경기예총 남궁원 회장이 운영위원장을 맡아 진행하고 남회장의 작품을 비롯 박남, 이두식, 오세영 작가 등 국내 작가 48명과 모레노 핀카스(프랑스), 드레고 데딕(프랑스), 다이애나 폴슴(미국) 이외에도 중국작가와 동남아 작가등 해외작가 10명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북한작가 강훈영 작가와 김린권 작가를 비롯, 20명이 참여해 평소에 좀처럼 접하기 힘든 북한작가의 작품이 전시돼 사람들의 이목을 끌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전시는 국내유명작가와 신진작가의 작품이 선보이는 대규모 아트페어로서 다양한 장르의 작품전시를 통해 대중들로 하여금 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침체된 미술시장의 활성화와 미술문화 인프라를 높이는 뜻 깊은 전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시기간 중 48명의 국내작가의 작품전은 본관부스에서 열리고 해와초대작가와 북한작가의 작품전은 미술관별관에서 열린다. 한편 전시운영위원측은 이번 전시에 나온 소품전의 판매수익중 일부를 (사)한국혈액암협회에 기증하여 백혈병 환우 돕기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문의:031-783-8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