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믹스 앤 맥스 갤러리가 오는 21일부터 5월 10일까지 경기도내 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믹스 앤 맥스 두 번째 개관전을 연다.
46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는 수많은 다양한 작가들의 참여로 보는 이들에게 다양한 문화적 코드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에 나오는 작품 중 박용주 작가의 ‘벚꽃’은 초록색 바탕에 한 그루의 벚꽃나무가 그려져 있다.
완전히 핀 벚꽃의 배경에 초록색이 들어감으로서 벚꽃의 봄기운과 초록색의 여름분위기가 대조를 이루어 묘한 분위기를 이끌어내고 있다.
또한 서양화가 신철 씨가 2년전 열었던 전시에서 ‘기억풀이’라는 시리즈로 인기를 모았던 전시 작품들 중 하나인 ‘숲 속을 거닐다’가 나온다. 자연과 작가의 일상을 상징적 기호로 묘사한 ‘기억풀이’시리즈의 작품 중 하나인 ‘숲 속을 거닐다’는 작품전면에 작가의 특성이 그대로 드러나있다.
믹스 앤 맥스 갤러리의 강상중 운영위원장은 “수원출신 정월 나혜석의 고장다운 문화 공간의 탄생은 미술문화에 활력을 불어넣는 일이라 생각된다”며 “이렀듯 새로운 공간에서의 전시를 통해 사람들에게 예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고, 이를 통해 여러 작가들의 풍성한 정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