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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천성관 국세청장 백용호

이명박 대통령은 신임 검찰총장에 천성관 서울지검장(사진 왼쪽), 국세청장에 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을 각각 내정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21일 밝혔다. ▶관련기사 3, 4면

이 대변인은 천 신임 검찰총장 내정자와 관련, “변화하는 시대상황에 맞게 검찰 분위기를 일신하고 법질서 확립에 대한 확고한 소신을 바탕으로 검찰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미래지향적인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섬기는 리더십을 갖춘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 백 국세청장 내정자에 대해 “공정위원장 재임시 전문성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공정거래 업무를 선진화시켰고 조직을 성공적으로 관리했다”면서 “국세행정의 변화와 쇄신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찰총장, 국세청장 내정과 관련, 정국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이 대통령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또 검찰과 국세청에 대한 대대적인 인적쇄신과 함께 전면적인 ‘개각’으로 이어질지도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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