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學·軍 머리맞대 국방인력 창출

여주大-육군 제7군단사령부, 협약대학 설립 양해각서

 

여주대학과 육군 제7군단사령부는 지난달 31일 사령부 내에 학ㆍ군(學ㆍ軍) 협약대학을 설립하기로 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협약대학은 금년 중 군단사령부 내에 설립되며 내년(2010년)부터 신입생을 모집, 여주대학 교수진이 파견될 예정이다.

협약대학에 설립되는 국방장비과는 공병대를 포함해 탱크 등 육군 기계화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지역사회발전 및 인재개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을 마친 졸업생들은 군무원으로 취업도 가능하다.

3일 여주대학과 육군 제7군단사령부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여주대학에서 이기창 여주대학 총장과 장영훈 행정부총장, 노섭 산학협력처장, 왕석원 교무처장, 김봉우 위탁관리팀장 및 박성규 육군 제7군단장과 부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군 협약대학 설립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에 따라 여주대학은 이미 2010년도 신입생 모집에 들어갔다. 이 대학을 졸업하게 되면 육군 군무원으로 취업이 가능하다. 또 현역 군인들은 직무능력 향상과 자기계발 및 가족과 자녀들의 평생학습 기회가 부여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성규 군단장은 협약식에서 “교육 사각지대로 여겨졌던 군에 다양한 학습기회가 제공되리라 생각된다”며 “이 기회가 군 장병의 사기진작과 여주대학의 교류협력 및 유대강화에 도움이 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주대학 이기창 총장도 “이번 체결식을 계기로 군과 대학이 서로 win-win할 수 있는 길을 활짝 열었다”고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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