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여성회관이 개관 5주년을 맞아 국악공연(9.4)과 클래식음악(9.5)을 준비, 동서양 음악의 향연을 맛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4일 국립국악원 창작악단과 함께하는 ‘우리멋’은 국악인 오정해 씨의 사회로 창작국악곡 ‘남도아리랑’, 방아타령을 주제로 한 해금협주곡을 비롯한 국악가요와 팔도민요 모음곡, 사물놀이를 위한 국악관현악 신모듬, 생황협주곡, 판놀음 등을 들려주고 비보이 ‘T.I.P’의 퍼포먼스도 보여줄 예정이다.
이번 국악 공연에서는 백대웅 작곡의 창작국악곡 남도아리랑이 밀양아리랑과 진도아리랑을 함께 엮어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고 박범훈 작곡의 국악관현악 신모듬은 국악관현악의 대중화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1988년 대한민국작곡상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또 독창적인 음악 색깔로 국악 대중화에 앞장서는 젊은 소리꾼 김용우의 노래도 우리음악의 맛을 제대로 전한다. 국립국악원 창작악단은 전통음악 개발과 활성화를 위해 2004년 창단돼 미래지향적인 음악을 선보이고 있다.
5일에는 ‘김동규와 함께하는 아름다운 당신에게’는 최정상의 성악가로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바리톤 김동규의 공연이다.
프로그램은 일트로바토레, 리골레토 등의 오페라 아리아와 함께 무정한마음,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등의 가곡들로 이뤄져 있다.
특히 이번 클래식연주는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음반으로 클래식을 친근하게 접하는 코리아W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테너 정능화, 소프라노 한예진이 협연한다.
지휘는 뉴저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으로 활동하는 김남윤이 맡을 예정이다.관람료 국악공연 전석 1만원/클래식공연 VIP석 5만원, R석 3만원, A석 2만원.(문의:031-324-89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