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이하 인방사)는 ‘지역과 함께 하는 한마음 해군’으로 거듭나고자 23일 인천시 연수구 학부모와 어린이 100명을 초청, 부대견학, 함정 시승 등 해군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팔미도 민간 개방(1월), 민·관·군 합동 바다그리기 대회(5월), 인천세계도시축전(8월), 인천지역 기자단 초청 간담회(9월 18일)에 이어 개최하는 인방사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민 안보체험 행사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해군 함정을 타고 인천상륙작전이 펼쳐진 바다를 보며 ‘파란 대양과 해맑은 미래의 꿈을 키우는 몰입형 안보 교육의 장(場)’으로 실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