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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포크의 메카 추억을 다시 한번…

‘명동 포크록 페스티벌’ 개최
70년대 포크 중심지 소극장 무대
동물원·여행스케치·나무자전거 10월 한달간 릴레이 콘서트 개최

국내 안방극장과 스크린에 성공적으로 복귀했던 한류스타 박용하가 처음으로 일본 드라마의 주제가를 부르고 직접 배우로도 출연하며 본격적인 일본 활동을 전개한다.

박용하는 오는 11월2일 시작하는 후지TV 드라마 ‘크리스마스의 기적(Xmas 奇蹟)’의 주제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부르며, 후지TV 드라마 ‘동경만경’ 이후 5년 만에 배우로도 연기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의 기적’은 한 음반회사의 직원이 연하의 남자를 보고 교통사고로 죽은 옛 연인을 떠올리며 흔들린다는 내용으로 박용하는 17일과 18일 방송분 등 2회에 걸쳐 해당 주제가를 부르는 가수 역으로 출연한다.

이어 애타는 사랑을 노래한 발라드곡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타이틀로 한 박용하의 새 싱글이 오는 11월 18일 출시되며, 드라마 ‘크리스마스의 기적’ OST 음반으로도 이날 발매된다.

“일본 드라마 주제가를 부르는 것은 처음이다. 날아갈 것처럼 기쁘다”고 소감을 밝힌 박용하는 “앞으로도 장르를 가리지 않고 출연하고 싶다”며 일본에서의 배우 활동에 대해 서도 강한 의욕을 보였다.

한편 박용하는 2006년 10월 14일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데 이어 오는 17일 하와이 컨벤션센터에서 3년 만에 두 번째 단독 공연을 열고 미국 뿐 아니라 한국, 일본, 대만에서 온 원정 팬들과 만난다. 10월 14일은 박용하가 연예계에 데뷔한 날로 하와이 주는 2006년부터 매년 10월 14일을 ‘용하 데이’로 정했다.

이밖에도 SBS드라마 ‘온에어’에 이어 KBS드라마 ‘남자 이야기’가 일본에 소개되었으며, 연말에는 영화 ‘작전’도 일본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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