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14주기 명성황후 추모제가 오는 8일 여주군 여주읍 능현리 명성황후생가 문예관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는 이기수 여주군수를 비롯해 이범관 국회의원, 이명환 여주군 의회의장, 기관단체 및 사회단체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식전행사는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까지 헌다례와 서희경 무용학원에서 준비한 살풀이 공연으로 추모제의 서막을 연다.
오전 11시부터 시작하는 공식행사에는 여주군수, 국회의원, 군의장, 경찰서장, 교육장, 문화원장, 군의원, 전주이씨종중회장, 여흥민씨종중회장, 명성황후추모사업회장 등 참석내빈의 헌화 및 분향이 진행된다.
이어 이기수 여주군수, 이범관 국회의원, 이명환 군의회의장의 추모사, 이난우 여주문화원장의 추념사, 여주문인협회 김문자씨의 추모시도 낭송된다.
군 관계자는 “금년 제114주기 명성황후 추모제는 신종플루 영향으로 기존 공연행사를 지양하고 헌화?분향 등 공식행사 위주로 간소하게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명성황후는 대한제국 격동의 시기를 풍미했던 여장부이며 고종황제의 황후로서, 1895년(을미사변) 건천궁에서 일본 낭인들의 손에 무참히 살해당한 비운의 왕비다.
한편, 공식행사 후 명성황후기념관 전시실에서는 김다연(한국아트콘텐츠 소장)씨가 소장하고 있는 ‘조선국귀현초상(朝鮮國貴顯肖像)’화를 관람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 오후1시30분부터 명성황후생가 문예관에서는 명성황후기념사업회 주관으로 명성황후 학술세미나가 열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