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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세종문화상 수상 탤런트 정애리

印尼 지진 피해복구에 상금 쾌척

최근 세종문화상을 받은 탤런트 정애리가 상금 3천만 원 전액을 인도네시아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했다고 월드비전이 26일 밝혔다.

월드비전은 “정애리 씨가 상금 전액을 기부한 데 이어, 29일에는 직접 인도네시아의 지진 피해 현장을 방문, 지진피해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만나서 사랑을 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애리는 최근 두 차례 강진으로 800여명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60만명이 피해를 본 서수마트라 지역 내 파당을 방문할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정 씨가 기부한 3천만 원은 가족구호 키트, 아동위생 키트, 보건소 지원물품 등을 구입하는 데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 206명의 아동을 후원하는 정애리는 2004년부터 월드비전 친선대사로 빈곤국가를 오가며 민간 외교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로, 최근 세종문화상 통일외교 부문 상을 받았다.

정애리는 “지진 피해 소식을 듣고 무척 안타까웠다. 우리 모두 지구촌 이웃인데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잠시라도 만나 위로하고, 미약하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서 이번 방문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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