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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전준호, 비룡 품에 안기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히어로즈 출신 오른손 투수 전준호(34)를 영입했다.

SK는 22일 “전준호를 연봉 1억3천만원에 영입했다”며 “전준호는 윤길현과 채병용의 군 입대로 생긴 오른손 불펜진의 공백을 보강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동산고를 졸업하고 1994년 태평양에 입단한 전준호는 통산 53승47패7세이브에 평균자책점 4.52를 작성했다. 2001년과 2006년에는 각각 12승과 14승을 올리며 현대 마운드의 한 축을 담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2007년부터는 구위가 떨어져 예전 같은 위력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연봉 1억3천만원을 받은 이번 시즌에는 23경기에 출장해 2승1패1세이브(평균자책점 6.30)를 올리는 데 그쳤고 지난 19일 히어로즈에서 자유계약선수로 풀렸다.

전준호는 23일 일본 고지에서 마무리 훈련을 하는 SK 선수단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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