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능탤런트 김성수가 일본 팬들과 훈훈한 연말 추억을 만들었다.
드라마 ‘풀하우스’, ‘변호사들’, ‘못된 사랑’, ‘내사랑 금지옥엽’ 등에 출연해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성수는 28일 저녁 도쿄의 야마노홀에서 일본 공식 팬클럽 ‘팀 성수(TEAM Sung Su)’의 창단 1주년을 기념해 팬 미팅을 열었다.
연극 ‘엄마, 여행갈래요?’로 무대에 처음 도전한 김성수는 “호흡을 2시간 계속 라이브로 유지하는 게 힘들었지만 그만큼 보람이 컸다”고 말했다.
또 KBS 2TV ‘천하무적 야구단’과 관련해서는 “취미로 시작한 야구로 돈을 벌고 있다”며 “야구단에 들어간 뒤 갈비뼈에 금이 가고 발목을 다치는 등 아직도 많이 힘들지만 좋아하는 야구라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근황으로 “남성 패션의 교과서를 표방한 케이블 채널의 프로그램 진행도 맡았다. 토크쇼 진행자도 해 보고 싶다”고 소개하고 “원래 여러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지 못하는 타입인데 지금 원 없이 일을 해 보고 있다. 앞으로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으로 여러분과 만나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