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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비 홍콩공연 클라이막스서 청룽 깜짝 등장

비(본명 정지훈·27)의 홍콩 공연에 홍콩 배우 청룽(成龍)이 깜짝 등장했다.

30일 비의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청룽은 29일 홍콩 최대 공연장인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열린 비의 아시아 투어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Legend of Rainism)’의 두번째날 방문했다. 이날 공연의 막바지 무렵인 오후 10시쯤 비가 클라이막스인 ‘레이니즘(Ranism)’을 부르려던 찰나, 청룽이 무대에 나타났다.

꽃다발을 들고 등장한 청룽은 중국어로 팬들에게 인사한 후 “비행기 시간에 늦어 가봐야 하지만 비에게 진한 포옹과 깊은 키스를 하고 싶다”며 비와 포옹했다.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비가 전혀 모르고 있던 방문이었다”며 “평소 청룽이 진행하는 행사에 직접 초대를 받아 참석하는 등 두 사람이 각별한 우정을 나눴지만, 청룽의 스케줄로 인해 공연에 참석할 것이라고 기대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첫날 공연 때 저우룬파(周潤發)가 참석한데 이어 이날은 인터뷰 때마다 비를 우상으로 꼽은 대만 인기 배우 정위엔창(鄭元暢), 홍콩 배우 겸 가수 천추샤(陳秋霞) 등이 관람했다.

비는 30일 다음 투어 장소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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