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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광로 쉿물 넘쳐 1명 중태

4일 낮 12시10분쯤 안산시 반월공단의 아연 원자재를 생산하는 S공장 용광로에서 쇳물이 넘쳐 작업중이던 직원 Y(62)씨가 전신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

회사 측은 Y씨가 높이 3m, 둘레 1.5m 규모의 아연을 녹이는 용광로에서 넘친 쇳물을 뒤집어 쓰면서 전신 3도의 화상을 입었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쇳물이 넘치면서 공장 안에 있던 쓰레기더미 등에 불이 붙었으나 직원들에 의해 곧바로 자체 진화돼 재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장에 있던 직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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