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4 (화)

  • 구름많음동두천 26.5℃
  • 구름많음강릉 16.3℃
  • 구름많음서울 26.9℃
  • 흐림대전 23.1℃
  • 흐림대구 16.8℃
  • 흐림울산 16.2℃
  • 흐림광주 20.7℃
  • 흐림부산 18.5℃
  • 흐림고창 21.3℃
  • 제주 15.8℃
  • 구름많음강화 23.4℃
  • 흐림보은 20.5℃
  • 흐림금산 22.4℃
  • 흐림강진군 17.7℃
  • 흐림경주시 14.9℃
  • 흐림거제 16.9℃
기상청 제공

프로배구 3위 굳힌 대한항공 ‘2위 넘본다’

레안드로·신영수 활약 우리캐피탈에 3-1 승리… 2위와 1G차

인천 대한항공이 우리캐피탈을 상대로 귀중한 1승을 챙겼다.

대한항공은 9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09~2010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첫 경기에서 블로킹 3개를 기록한 레안드로(33점)와 신영수(15점)의 활약에 힘입어 경기대 출신의 신인 강영준(26점)이 분전한 우리캐피탈에게 3-1(25-15 33-31 25-27 25-20)로 승리했다. 이로써 대한항공은 지난달 28일 우리캐피탈에게 당한 패전을 설욕하며 22승 9패를 기록, 이날 수원 KEPCO45에게 승리한 2위 천안 현대캐피탈(23승8패)을 1경기차로 바짝 뒤쫓았다.

레안드로가 6점을 올리며 1세트를 쉽게 따낸 대한항공은 2세트 31-31까지 듀스를 이어가는 피 말리는 접전을 펼쳤다. 대한항공은 신영수가 시간차 공격으로 먼저 1점을 추가했고, 이어 우리캐피탈 손석범의 오픈 공격이 선 밖으로 나가면서 33-31로 2세트 마저 가져왔다.

2세트에 이어 또 다시 듀스 접전을 펼친 3세트를 우리캐피탈에게 양보한 대한항공은 4세트 중반, 14-12로 앞선 상황에서 우리캐피탈 강영준. 김태진의 연속된 범실과 이동현의 블로킹으로 17-12를 만들며 승기를 잡았고, 힘겹게 1승을 추가했다.

한편 수원 KEPCO45는 현대캐피탈에게 0-3(18-25 22-25 21-25)으로 패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