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는 16일 용인 시민을 대상으로 이혜정 요리연구를 초빙해 ‘희노애락 건강레시피’ 특강을 연다.
이번 강연은 용인 시민을 위한 무료 교양강좌 ‘레인보우아카데미’의 7월 강좌로 용인 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 무료입장할 수 있다.
‘빅마마’라는 별명으로 방송계와 요리계를 종횡무진하는 이혜정 씨는 이날 강연에서 인생의 희노애락에 어울리는 건강레시피와 행복레시피 등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레인보우아카데미는 경제, 교육,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7인 전문 강사를 초청, 7색 테테마별 강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