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나쁜 남자’가 주연배우 김남길의 입대 전 촬영을 진행하면서 대역 배우를 쓴 사실이 4일 알려졌다.
‘나쁜 남자’의 홍보사에 따르면 ‘나쁜 남자’는 김남길이 드라마 촬영 중인 지난달 15일 입대함에 따라 일부 장면에 대역 배우를 기용했다.
제작진은 김남길의 입대 영장이 나오자 입대 직전까지 그가 출연하는 장면을 몰아서 촬영했는데,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얼굴이 정면으로 등장하지 않는 교통사고와 병원 장면 등 에서는 대역배우를 기용했다.
대역 배우는 대개 위험한 액션이나 과감한 노출이 필요한 정사 장면 등에 투입되며, 배우의 촬영시간 부족으로 대역이 투입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나쁜 남자’는 김남길의 입대로 처음 계획보다 3부가 줄어든 17부를 끝으로 5일 종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