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근로의사가 있는 시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취약계층을 위한 2011년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의 120% 이하이면서 재산이 1억3천500만원 이하이면 가능하다.
시는 1차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에 4억5천7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 아동안전지킴이, 주요하천 친수공간 정비사업, 다문화가정 탁아방 도우미등 14개 사업, 9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