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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사~원시 복선전철 이달중 착공

총 23.3㎞ 2016년 개통… 운행 소요시간 24분

부천시 소사동과 안산시 원시동을 잇는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BTL)이 국토해양부로 부터 실시 계획 승인됨에 따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27일 도에 따르면 국토해양부가 최근 소사~원시 복선전철 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을 승인하면서 오는 31일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08년 9월 대우컨소시엄(이레일㈜)이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오는 2016년 완공되면 20년간 역무 운영 및 선로 유지 보수를 담당하게 된다.

운행 구간은 부천시 소사동~안산시 원시동을 잇는 연장 23.3km로 12개소의 정거장이 들어서며 구간 운행 소요 시간은 24분이다.

도는 소사~원시선이 완공되면 기존의 안산선(화랑역), 경인선(소사역), 향후 건설되는 신안산선(시흥시청역)과 환승이 가능해 부천·시흥·안산 등 인근 지역의 교통편의 증진 및 지역개발을 촉진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도 관계자는 “북쪽으로는 대곡~소사 복선전철·경의선·교외선과 연결되고, 남쪽으로는 서해선과 직결돼 경부선에 집중된 화물 물동량을 분산 처리해 경부선의 선로용량 부족을 해소하고, 철도 화물운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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