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흘농협 방인혁 조합장은 지난달 31일 열렸던 제14대 소흘농협조합장 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650㎏을 지난 3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소흘읍사무소에 기탁했다.
방인혁 조합장은 “취임 축하는 물론 좋은 일에 써달라며 쌀까지 기증해 준 사람들에게 소흘농협직원 및 조합원을 대표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비록 크진 않지만 어려운 이웃과 쌀을 나눌 수 있어 굉장히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제14대 소흘농협 방인혁 조합장은 1974년 입사해 2011년 2월까지 재직기간 동안 부장, 상무직을 역임하면서 농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해 왔으며, 지난 4월26일 선거에서 조합원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됐다.
한편 소흘읍은 송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50가구 500㎏)과 사랑의 쌀통(150㎏) 운영에 기탁받은 쌀을 사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