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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건설協 경기도회, 국가유공자 주택 개선 ‘구슬땀’

6가구 무료 개·보수

대한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는 지난 4월부터 추진한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이 최근 완료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형편이 어려운 국가유공자 및 유족을 선정해 주택 개·보수 사업을 진행하는 것으로 매해 정기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원대상은 국가보훈처의 추천을 받은 ‘전몰군경 유족-이초애’(파주시 조리읍), ‘전상군경-정영한’(평택시 지산동) 등 총 6가구가 선정됐다.

공사 진행은 관내 대표 주택건설업체인 석미건설㈜(대표 심광일)이 2가구를, 또 일신건영㈜(대표 조태성), ㈜대광이앤씨(대표 조영훈), 태조건설㈜(대표 김효균), ㈜슬기솔건설(대표 함인범)이 각각 1가구를 지정받았다.

주택당 평균 약 1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공사는 주택(방, 부엌, 마루, 화장실, 지붕)의 각종 시설물 수리 및 교체, 내부 단열공사, 옥상 및 벽체 방수공사 등이 실시됐다.

주택건설협회 경기도회 관계자는 “지난 1994년 시작해 올해로 18년째 진행하고 있는 이번 사업은 총 103개 업체가 참여해 115동의 노후주택을 무료로 보수해 주었다”며 “앞으로도 주택건설업계의 사회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활발히 국가유공자 주거여건 개선사업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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