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5 (목)

  • 맑음동두천 6.6℃
  • 맑음강릉 10.6℃
  • 연무서울 7.6℃
  • 연무대전 10.4℃
  • 맑음대구 16.3℃
  • 맑음울산 16.8℃
  • 연무광주 12.1℃
  • 맑음부산 15.8℃
  • 맑음고창 8.4℃
  • 연무제주 14.3℃
  • 맑음강화 4.5℃
  • 맑음보은 10.1℃
  • 맑음금산 10.4℃
  • 맑음강진군 12.9℃
  • 맑음경주시 16.9℃
  • 맑음거제 14.1℃
기상청 제공

탄천지천 건천화 방지 판교수질복원센터 큰몫

성남시는 분당구 삼평동소재 판교수질복원센터가 탄천지천 건천화 방지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설은 지난 2009년 판교신도시 개발과 함께 들어서 일일 하수 2만3천여톤을 처리해 그중 6천톤을 탄천 지천인 운중천과 금토천 상류에 방류, 건천화를 방지하고 있다.

이는 판교신도시 개발로 인해 콘크리트 포장 등 불투수 면적 증가로 우수의 지하 침투량이 감소, 지하수가 부족해 하천 건천화 예방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시는 3만2천톤 규모의 유지용수 확보시설을 갖췄다.

이 시설은 일일 최대 4만7천톤의 하수를 BOD기준 2ppm이하인 1급수로 처리할 수 있다.

또 판교신도시 입주가 완료돼 하수처리량이 증가하면 운중천과 금토천에 하루 최대 3만2천톤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04년 탄천지천인 동막천 중류에 한강원수를 최대 10만톤까지 공급할 수 시설을 갖춰 갈수기에 방류, 탄천 건천화를 예방해오고 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