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은 지난해 4월 신한은행 48개 지점 내 ‘문화게시판’ 설치에 이은 두 번째 문화예술 지원협력으로 ‘좋은 공연에는, 좋은 관객이 함께’라는 취지 아래 보다 나은 공연예술 환경을 만들어 인천의 문화수준을 한 층 높여 가자는 인식을 공유한 것이다.
협약을 통해 건전한 공연 문화 확산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에게 공연 관람 혜택을 부여해 사기진작도 병행할 수 있는 협력 방안으로 예술회관은 앞으로 맞춤형 공연정보와 티켓할인을 지원키로 했다.
또한 신한은행은 시의 재원으로 운영하는 시립예술단(교향악단, 시립합창단, 시립무용단, 시립극단)을 비롯한 예술회관의 공연을 연간 단위로 일정 금액이상 구매해 직원의 여가 활동 지원 및 고객사은 이벤트·마케팅, 사회공헌 차원의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기부로 활용키로 했다.
이는 다양한 잠재 관객을 확보하는 예술회관과 문화 마케팅으로 기업 이미지를 높이는 신한은행 양측이 모두 윈윈(WIN-WIN)하는 기업협력의 새로운 거버넌스 모델의 탄생이라 할 수 있다.
이재연 예술회관장은 “공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현시점에 신한은행과의 협력은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며, 서로 협력해 문화향수의 저변을 넓혀 나가겠다”고 의지를 보였다.
또한 윤혁동 신한은행 본부장은 “직원들의 문화적인 복지 증진은 물론이거니와 서울에만 집중됐던 문화 서비스가 이번 기회를 계기로 인천에서 진행될 수 있게 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