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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필리핀 출신 가드리씨 귀국 앞두고 유방암 3기 판정

도움의 손길 기다립니다

 

이천시 백사면 소재 한 공장에서 3년간 근무해 온 외국인 근로자 가드리(여·필리핀·사진)씨가 유방암 판정을 받고도 어려운 경제여건으로 항암치료를 못하고 있는 사연이 알려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가드리씨는 비자만기로 고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던 중 이상증세를 느껴 검사를 받은 결과 유방암 3기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지난달 초 서울의 한 병원의 후원으로 수술을 받았지만, 수술 후 실시된 조직 검사 결과 암이 혈관에 전이됐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들었다.

가드리씨는 앞으로 6개월 동안 항암치료에 따른 많은 의료비가 필요하지만, 외국인이라 의료보험 혜택도 받을 수 없고, 일도 할 수 있는 형편이기에 한 명의 생명을 살릴 주변의 따뜻한 도움이 필요한 실정이다.

도움을 주실 분은 이천외국인근로자쉼터 이재범 목사(☎010-7759-5942)에게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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