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휴대폰 멀티샵이 보육원 원생들을 초청해 즐거운 점심식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휴대폰 멀티샵이 지난 16일과 17일 평택시 합정동 소재 휴대폰 매장 앞에서 이웃 사랑 나눔 잔치를 개최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휴대폰 멀티샵(대표이사 이무영)은 총 여섯 차례에 걸쳐 평택점 매장(평택시 합정동 1-3) 주차장에서 보육원 원생과 독거 노인 등 400여명을 초청해 즐거운 점심식사 시간을 제공했다.
이어진 바비큐 파티에서는 매장 직원들이 고기를 직접 구워 어린 아이들과 노인들에게 제공하며 즐거운 오후를 보냈다.
지난달 25일에는 천안 두정본점에서 ‘추석맞이 천안 불우 이웃과 함께하는 바베큐 파티’를 진행한 바 있는 ㈜휴대폰 멀티샵은 지난 2011년 설립 이래, 천안시 4개점, 평택시 2개점, 청주시 1개점 등 7개 통신기기 판매 소매 및 도매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무영 대표이사는 “휴대폰을 중심으로 한 ‘공존과 상생’의 주민 공동체 만들기에 기여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