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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의회, 논란 특위위원 선임

부실시공·부정부패 관련 의원 선출

남양주시의회가 24일 그동안 의원들간에 논란이 돼 왔던 2개 특위 위원선임을 마무리지었다.

이날 남양주시의회는 제200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남양주시 택지개발 및 공동주택 부실시공에 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으로 민주통합당 이정애·박유희·이창균 의원과 새누리당 이철우·조원협·민정심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또 부정부패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민주통합당 이광호·박성찬·이연숙·신민철 의원과 새누리당 남혜경 의원 등 5명을 선임했다.

이날 부정부패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은 민주통합당과 새누리당의 의견차이로 정회와 속개를 반복하는 등 난항을 겪다가 표결을 통해 출석의원 10명 중 찬성 8, 반대 0, 기권 2명으로 가결됐다.

이에따라 남양주시의회는 1991년 4월 개원 후 처음으로 ‘부실 시공’, ‘부정부패’ 관련 특위가 활동하게 됐다.

시의회는 이에 앞서 남양주시가 당초 제1차 추가경정 예산안 9천575억원 대비 3.1% 증액시켜 9천874억원 규모로 편성·제출한 제2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하고 2012년도 행정사무감사도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오는 11월22~30일 진행하기로 계획을 변경·확정했다.

이와함께 자치행정위와 산업건설위가 각각 심사한 조례안 9건과 의견청취안 3건 등 12개 안건에 대해 상임위 심사안대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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