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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치적인 부분부터 틈새 열어야”

정전협정 국제학술회의 개최

 

정전협정 60주년을 맞아 코리아DMZ협의회, 한국DMZ학회, 통일연구원이 공동으로 지난 26일 ‘정전협정 및 DMZ 60년-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서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과 기조연설에 이어 제1회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제언’, 제2·3회의 ‘정전60년-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순서로 진행됐다.

제1회의는 김영희 중앙일보 대기자의 사회로 독일 어윈콜리어교수와 스웨덴 니클라스 스완스토롬 박사의 발표, 김영우(새·포천) 국회의원, (전)국제교류재단이사장 김우상 연세대교수, 한국정치학회 회장 유호열 고려대교수의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김영우 의원은 토론에서 “현재 남북관계는 경색돼 있기 때문에 비정치적인 부분에서부터 조금씩 틈새를 열어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특히 남북간 접경지역에는 자연 재해 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며 거의 매년 발생하는 비무장지대내 화재, 지난 2009년 북한 황강댐 방류로 인한 사망자 발생 등 홍수 위험, 북한의 말라리아가 남쪽으로 전파될 수 있는 가능성 등 접경지역내 남북한간에 현실적인 협의가 필요한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이에 김 의원은 자연재해 예방과 자연생태 보존을 위해 남북한간 접경지역을 관리할 수 있는 ‘접경지역공동관리위원회’설치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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